음...좋군요...같이 잘살자는 마인드....좋아요!
멋지시다...
그리고 등록세 취득세~ 5% 하면 이천만원 훨씬 넘구만.. 그돈은 직접 대주셨나바요?경매수수료 하고 이런 부대비용도 물론 대신 내주셨겠지요 ㅋㅋ
3천만원 대출에 대한 연이자도 대신 내주시고~ 아주 좋은 친구분이시네요~
그리고 분명히 4천8백에 낙찰받고~ 등록취득세 보유비용 포함하면 5천은 족히 넘는 물건을 1억3천에 팔았으면~ ㅋㅋ 단순계산도 8천 이득이지 어찌 1억이 넘는 수익인가요? 좀 적당히 뻥튀기시는게 좋을듯
요즘 다음은 왜 이리 부동산 야바위꾼들이 많은건지. 부동산 굴리다 보니 1억이 우스워 보이죠? 월급쟁이 생활해서 1억 모으려면 얼마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지 아십니까? 앞으로도 계속 부동산으로 억 억 하는 소리가 나올 것 같습니까? 은행돈으로 폭탄돌리기 하는게 제 눈에만 보이는 것인지요.
나참..뭐 이런 x같은 글이 유익한정보란에 뜨는거야? 이게 유익한 정보냐?쓰레기 글이지..요즘 부동산 먹고 살기 힘든거 같구만..
뭐꼬???????이사람은 맨날 자기잘한것만 올리네 우짜라고..그래서 투자하란말인가?? 이해가되지않네
그 친구가 이 글을 올렸다면 좀은 믿겠는데.....아무래도 냄새가 난다...."부동산경매 실전 투자자로 각종 신문 및 방송의 자문위원&패널로 활동"....구린내가 진동을 하네....낚시하네
부동산이나 주식이나 하나 제대로 걸려서 대박나는건 매한가지지만 승률은 부동산이 높고 수익율은 주식이 났다. 물론 사람에 따라서, 참... 수익율은 로또가 대박이지.ㅋ 글고 맨 밑에 관리자는 개념도 없는 사람이 심술나서 비평꼬리만 수두룩 달아놨네. 내 보기엔 전세자금 이천으로 근 일억넘게 수익낸게 맞는걸로 보이누만. 물론 1년에 수백명씩 추천해준거 중에 젤 잘 풀린경우 자랑해논 거 겠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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